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(문단 편집) === NC의 은폐 시도 의혹 : 최종 무혐의 === 이성민 선수가 승부조작 사실을 NC구단 측에 알리자, kt가 특별지명 할 수 있게 보호 선수에서 풀어줬고, kt가 결국 특별지명하면서 10억을 챙겼다. 이로 인하여 구단의 고위직 2명을 검거하였다. [[http://m.sport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117&aid=0002838474|#]]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려 봐야겠지만, 최대 제명까지 가능하다고 한다. [[http://m.sport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382&aid=0000517467|#]] 은폐가 사실로 드러나면 규약상 KT가 이적료를 배상받지만 문제는 이성민은 트레이드로 롯데로 갔다는 것이다. 이성민에 앞서 팀 동료들에게 브로커짓을 하고 불법도박에 400만원을 베팅한 김병승에 대해서도 NC 구단이 파악하고 있었음에도 KBO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한 정황이 파악되었다고 한다.스포츠동아의 기사에 따르면 [[http://sports.donga.com/3/all/20161107/81214103/3|#]] NC는 해당 선수와 명목상으로는 불미스러운 일(음주사고)을 이유로 방출되는 것으로 말을 맞췄다는 것. 그러나 11월 8일 이태일 NC 다이노스 대표이사는 현 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동시에 고의 은폐 혐의에 대해서는 [[http://ncdinos.com/ncboard/newsview?seq=24856&|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한 적은 없다]]며 억울함을 토로했다. 하지만 경찰에 의해 카카오톡 대화 내용, 구단 회의록 등의 상당한 수준의 증거 자료가 이미 나왔고, 지난 9월 [[에릭 테임즈]]의 음주운전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전력이 있었기에 사과문의 진정성과 신뢰도는 바닥을 향하고 있다. NC 구단은 2014년, 이성민이 승부조작 의혹을 구단에 걸려온 협박 전화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, 이를 KBO에 신고했다고 한다.[[http://m.chosun.com/svc/article.html?sname=news&contid=2016110800111&Dep0=mlbpark.donga.com|#]] NC 관계자는 '''"이성민이 '사적으로 돈을 빌린 것 뿐'이라며 완강하게 부인한 데다, 승부 조작을 입증할 증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조사가 진척을 이루지 못했다"'''고 주장했다. 2017년 2월 14일 '''검찰은 이 사건에 대해 [[NC 다이노스]]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.''' 구단에서 "승부조작 사실을 인지했다고 보기 어려우며", KBO의 '특별지명제도'는 계약 관계로 볼 수 없어 지명할 구단에 선수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지 않은 것을 사기죄로 볼 수 없다고 한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016&aid=0001197620|#]] NC는 무혐의 처분이 나오자마자 의혹을 벗어나 홀가분하다는 입장을 발표하며, 임시로 직무정지 처분했던 두 명의 직무정지 징계를 해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